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07, February 09, 2017
[인민망 한국어판 2월 9일]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에 따르면 2016년 중국 상표 출원이 369만 1000 건에 달해 15년 연속 세계1위를 점했다. 국내 출원 상위 5위권 지역을 살펴보면, 광둥(廣東), 베이징(北京), 저장(浙江), 상하이(上海), 장쑤(江蘇) 순이다.
이 밖에 국내 실질 등록 건수 순위는 광둥, 저장, 베이징, 장쑤, 상하이 순이었다. 광둥성의 실제 상표 등록 건수가 이번에 처음으로 200만 건을 돌파했다.
2016년 공상총국은 상표 출원 절차 간소화 개혁을 단행해 일련의 개혁 조치를 실천으로 옮겼다. 그 가운데 15개 상표 출원 접수 창구를 마련하여 편리를 제공하는 한편 30개 상표 질권 등록 신청 접수 창구를 마련해 기업 용자난 해결에 힘을 보탰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2월 9일 01면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