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K팝스타6’ 가요에 처음 도전하는 13세 뉴저지 소녀 유지니, 그 결말은?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17, February 20, 2017

‘K팝스타6’ 가요에 처음 도전하는 13세 뉴저지 소녀 유지니, 그 결말은?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0일] 뉴저지에서 온 13세 천재 소녀 유지니가 처음으로 가요에 도전해 위기에 봉착했다.

19일 방송된 ‘K팝스타 시즌6’(이하 ‘K팝스타 6’) 배틀 오디션에서 3사 모두의 러브콜을 받으며 이번 시즌 최고의 기대주로 떠올랐던 유지니가 첫 가요인 바비킴의 ‘사랑 그놈’을 선곡해 열창했다.

유지니는 오디션 참가 전 어린나이에 찾아온 극심한 부담감 때문에 심리적으로 위축이 됐다. 사전 인터뷰에서 눈물을 쏟을 정도로 감정이 약해져 있는 모습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줬다.

고음이 많이 섞여있는 ‘사랑 그놈’을 부른 유지니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은 다소 기대에 못 미친다는 반응이었다.

박진영은 “선곡을 봤을 때부터 ‘위험하다’고 느꼈던 이유는 이런 감성적인 가사를 어떻게 유지니 양이 자신의 얘기처럼 부를까하는 걱정이었다. 지니양의 특별함을 잘 느끼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희열도 박진영과 마찬가지로 유지니의 무대에 대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유지니양처럼 재능은 있지만 가요에 미흡한 사람이 트레이닝하기 어렵다. 버나드 박도 비슷한 경우였는데 결국 오디션 1등을 차지했다. 가요를 잘 할 수 있는지 그 기로에 서있다.”고 말했다.

유지니를 YG엔터테인먼트에서 트레이닝 했던 양현석은 “두분의 심사평은 존중한다.”면서도 “이번 선곡은 유지니 양의 가요 해석과 고음에 대한 평가를 받아보고자 한 의도였다.”고 설명했다.

사진 출처: SBS

(Web editor: 實習生(郑多丽), 樊海旭)
微信二维码图片(韩文版)

포토뉴스

더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