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46, January 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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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일 시안이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당일 많은 관광객들이 산시성의 유명 먹자골목인 시안 후이민제(回民街)에서 각종 먹거리를 맛봤다. [사진 출처: 서부망(西部網) 기자]
시안 후이민제는 베이광지제(北廣濟街), 베이위안먼(北院門), 시양스(西羊市), 다피위안(大皮院), 화줴샹(化覺巷) 등 많은 길거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총 300가지의 각기 다른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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