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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선무 스마오 유적지서 발견된 황실 유적, 2016 중국 고고학 신발견에 등재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8:15, January 22, 2017

산시 선무 스마오 유적지서 발견된 황실 유적, 2016 중국 고고학 신발견에 등재

‘중국 사회과학원 고고학 포럼•2016년 중국 고고학 신발견’ 선발 행사 결과가 공개됐다. 산시(陜西, 섬서)성 선무(神木)현 스마오(石峁) 유적지 황청타이(皇城臺) 유적 고고학 프로젝트가 ‘2016년 중국 6대 고고학 신발견’으로 선정되었다.

스마오 유적지는 약 400㎡ 크기를 자랑하며 용산시대(龍山時代) 말기부터 하(夏)나라 초기의 유적지로 황실, 성, 내성(內城), 외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현재 중국 및 동남아를 포함해 가장 규모가 큰 선사시대 성 유적지로 유명하다.

(Web editor: 實習生,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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