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시안 자전거 공유 플랫폼 등장, 첫 스타트는 6000대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06, January 21, 2017

시안 자전거 공유 플랫폼 등장, 첫 스타트는 6000대

1월 18일 중국의 ofo사(社)가 ‘시안행’ 계획을 발표했다. ofo는 가까운 시일 내에 시안(西安) 하이테크산업개발구와 작은 마을 등 교통량이 많은 곳에 6,000대의 자전거를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ofo사의 자전거 대여 비용은 1시간에 1위안이다.

ofo사는 중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자전거 공유 회사로 중국 33개 도시, 1,000만 고객에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ofo사는 시안에 순차적으로 총 15만 대의 자전거를 배포할 예정이다.

(Web editor: 實習生, 趙宇)
微信二维码图片(韩文版)

포토뉴스

더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