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5:15, January 17, 2017
1월 14일 성, 시, 구의 3급 단체에서 나온 자원봉사자, 하이테크산업개발구 공안국(公安局) 대표, 초중교 학생 부모님 대표 등 200여 명이 진잉(金鷹) 백화점 앞에 모여 ‘쓰레기 버리는 악습 바로잡기, 교양 살리기’ 행사에 참가했다. 그들은 ‘길거리에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아름다운 시안’이라는 문구를 들고 시민들에게 환경보호 이념을 심어주었다. 13개 단지의 거주민들 역시 자발적으로 해당 행사에 참가해 힘을 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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