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8  中文·韓國

시진핑“‘중국경험’으로 베이징동계올림픽 잘 치러야 한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40, February 28, 2017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8일] “경기장의 반복 이용, 종합 이용, 지속적 이용, 이는 ‘중국의 경험’이다”, “절약∙녹색∙청렴의 이념을 이용, 경기장의 건설과 이용을 잘 계획해 올림픽 정신을 구현하고, 추세를 몰아 전국민 스포츠사업 발전을 대대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는 2월 24일 베이징시 우커쑹(五棵松)체육중심과 수도체육관을 시찰하면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에 대해 이같이 주문했다.

2015년 7월 31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유치대표단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최후 브리핑에서 “중국 국민은 베이징에서 세계를 위해 훌륭하고 특별하며 탁월한 동계올림픽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밝힌 시 주석의 동영상을 방송했다. 결국 중국 베이징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따냈다.

시진핑 주석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준비 업무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올해 1월 23일, 시진핑 주석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장자커우(張家口) 베뉴(Venue)의 충리(崇禮)를 시찰하면서 충리의 개발 건설은 정확한 포지셔닝을 찾아 중국적 요소와 현지의 특징을 구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다음날 오후 장자커우시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시진핑 주석은 “방아쇠는 당겨졌다. 어떤 경기장 건설을 지금부터 시작해야 하고, 어떤 것을 2년 후에 시작해야 하는가? 늦게 시작해서도 안 되고 먼저 시작해서도 안 된다. 계획을 엄격히 준수해 질서 있고 여유 있게 질과 양을 보장하면서 징진지(京津冀) 협동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2월 24일, 시진핑 주석은 베이징 시찰 시에 프로젝트 건설비, 개조 진도, 비경기 기간의 문화스포츠 활동 등의 상황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얼마 전에 폐막한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딴 우다징(武大靖) 선수는 시진핑 주석의 격려를 받았다. 시 주석은 “결승전을 봤다. 여러분들은 이 분야에서 우수한 선수들이다. 내년에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그 뒤에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더 큰 수확을 거두어야 한다”고 그에게 말했다.

시 주석은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다. 소치에서 시 주석은 동계올림픽 꿈에 관한 대화로 불린 빙설운동 간담회를 주재했다. 올해 1월, 스위스 로잔을 방문한 시 주석은 올림픽 박물관을 참관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시 주석의 강력한 리더 하에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확신했다.

앞으로 5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를 발판으로 징진지 지역은 협동발전의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중국 빙설운동에 있어 경기 스포츠와 대중운동 전개는 병행 발전을 실현하게 될 것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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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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