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중국 경제 전환, 속도 하락에서 질적 향상으로 전환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7, March 06, 2017

[인민망 한국어판 3월 6일] “작년 경제 성장은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했고 PPI(생산자물가지수)는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돌아섰고, 기업 효과와 수익은 하락에서 상승세로 전환했고, 도시 취업률은 예상치를 초과했다. 이런 하이라이트는 경제성장에 질과 효익이 점차 개선되는 추세가 나타났고 성장이 급속히 반락하는 리스크가 소폭 하락했음을 시사한다.” 리웨이(李偉)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센터 주임은 최근 인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중국의 거시경제 형세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면서 이는 “경제 전환이 전반부의 ‘속도 하락’ 단계에서 점차 후반부의 ‘질적 향상’으로 전환하는 단계”로 옮아가고 있음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선진국 경제체의 수요 부진 여파로 작년 달러로 계산한 중국의 화물 수출은 7.7% 하락해 2년째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제조업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이용이 하락한 것은 수출 침체를 유발한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 하지만 중국의 대외투자는 현재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 있다. 2016년, 중국 비금융부문 해외직접투자는 1700억 달러를 돌파, 동기 대비 44% 증가해 지난 몇 년 15% 안팎의 증가율을 훨씬 상회했다. “이는 국내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화 경영을 통해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음을 설명하는 동시에 중국의 개방형 경제 신체제 건설 개혁이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리 주임은 설명했다.

‘실물경제 진흥에 주력’하는 것은 중앙경제업무회의에서 강조한 중요 임무 중 하나다. 리 주임은 이를 위한 방안으로 두 가지를 제안했다.

첫째, 소비자들의 ‘중국 제조’에 대한 믿음을 다시 높이고 수요에서 기업까지의 중간단계를 관통시켜야 한다. 리 주임은 시장에서 제품의 질에 대한 감독관리 강도를 확대하고 소비자 권익에 대한 보호강도를 확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물건을 살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실물경제 진흥의 중점이라고 지적했다.

둘째, ‘중국 제조 2025’를 잘 시행하고 기업의 혁신능력 제고에 힘써야 한다. 리 주임은 중국 기업은 제조능력이 아주 강하지만 다수 기업들의 시장경쟁 적응력은 많이 제고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핵심 경쟁력을 갖춘 전략적 산업 클러스트를 빠른 시일 내에 형성해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받는 유명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17년에도 중국의 경제 성장은 하방 압력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리 주임은 글로벌 경제의 도전에 직면해 중국은 자신의 개혁과 발전을 잘 해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공급측 구조 개혁의 막중한 임무에 당면해 시스템적인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는 마지노선을 지키기만 하면 올해 중국 경제는 안정적인 성장을 실현하는 조건이 있다고 강조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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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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