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中, 조선핵 해결로 ‘2개 잠점중단’ 통한 협상재개 강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31, March 09, 2017

[인민망 한국어판 3월 9일] 3월 8일,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양회 기지회견에서 한반도 위기에 대한 중국의 대처 방안은 첫 번째 단계로 조선이 핵미사일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미국과 한국 간 대규모 군사훈련도 잠정 중단하는 ‘2개 잠정중단’으로 현재의 안보 위기를 탈피해 각국이 협상 테이블로 다시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왕이 부장은 한반도 문제의 주요 당사국은 조선과 미국이지만 한반도와 인접한 이웃국인 중국 역시도 한반도 핵문제 해결에 꼭 필요한 국가라며, 현재까지 중국은 조선과 미국 간 접촉, 6자회담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동시에 유엔 안보리 결의안 제정 및 집행에도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중국은 여전히 ‘스위치맨(전철수)’이 되어 한반도 핵문제가 협상 해결 궤도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여러 장소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 수호는 각국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고, 각국의 공동 책임임을 여러 차례 호소했다. 현재 한반도 정세가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관련 측은 한반도 정세 완화를 촉진하고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일에 더욱 힘써야지 그 반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왕이 부장은 또 최근 한반도 정세에 새로운 긴장감이 조성되었다며, 조선이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위배하면서 기어코 핵미사일 개발을 단행해 최근 미사일 4발을 실험 발사했고 또 미국과 한국이 역내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해 조선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가중시켰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계속해서 속도를 내는 두 대의 열차처럼 서로 양보하지 않고 있다며, 현재 시급하게 해야할 일은 빨간불을 켜고 브레이크를 밟는 일이라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 측은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 포병부대가 6일 로켓탄 4발 동시 발사 훈련을 실시했다며, 이 훈련의 목적은 미국과 한국의 핵전쟁 훈련과 도발 행위를 부수기 위한 데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로켓탄이 발사된 시간과 장소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미 양국은 지난 1일부터 올해 독수리 합동 군사훈련을 시작했다. 훈련 기간은 2달간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고, 양측은 이번 훈련에서 처음으로 ‘사드’ 작전 개념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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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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