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7  中文·韓國

中외교부 "日 우익의 어린이 ‘세뇌' 경계하라"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51, March 17, 2017

中외교부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7일]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일본 우익 세력이 공공연하게 교육기관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군국주의 사상을 심어주는 행위는 국제사회는 물론이고 일본 내 지식인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일본 모리토모(森友)학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익 교육을 실시하는 사례가 계속 늘고 있다. 해당 학원에서는 군가 부르기, 메이지 천황 교육 칙어 외우기 등을 포함한 이른바 '전전(戰前)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나다 도모미 일본 방위상은 국회 답변에서 "교육 칙어의 핵심 부분을 회복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한 중국의 입장을 묻는 질문이 제기됐다.

화 대변인은 일본의 집권자들이 진정으로 역사를 귀감으로 삼아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과거의 침략 역사와 명확하게 경계를 그어, 우익 세력이 다음 세대에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주는 것을 방임해서는 안된다고 일침을 가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3월 17일 0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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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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