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1  中文·韓國

“최대의 기회는 자신이 끊임없이 발전하여 강대해지는 것”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7, March 21, 2017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1일] 매년 개최되는 양회는 해외 언론의 중국 보도 ‘피크타임’이다. 그중 중국 외교는 외신의 주요 포커스 중 하나다. 올해 양회도 예외 없이 ‘정부업무보고’에서 외교부장 기자회견까지 중국 외교와 관련된 모든 관영 발표는 가장 먼저 해외 여론의 이슈화제로 떠올랐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18대) 이후 4년여 간 중국 외교가 해외 언론의 포커스로 대두되는 빈도가 현저히 높아지면서 중국 외교의 제반 ‘중대한 사건’들은 국제사회의 공동 기억이 되었다. APEC 베이징 회의에서 G20 항저우 정상회의까지, ‘일대일로’ 협력 구상 제기에서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 성과의 적극적인 수호까지, 주변 안정과 협력 수호의 대국적인 국면에서 글로벌 거버넌스 시스템 변혁 주도에 이르기까지 중국 특색의 대국 외교의 국제적인 인식도가 점점 더 높아지면서 영향력도 날로 급증하고 있다.

잇달아 부각되는 하이라이트 이면에 새로운 시기 중국 외교의 독특한 매력과 내재적인 논리를 어떻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 이 화두에 대해 이념적, 실천적, 스타일적인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념적인 측면에서 18대 이후 대항이 아닌 대화, 동맹이 아닌 동행적 파트너십 구축, 나아가 협력윈윈을 핵심으로 하는 신형 국제관계 건설 등 중국 외교가 제시한 일련의 새로운 사상과 이념을 토대로 각국이 인류 운명공동체를 함께 건설하자는 이념은 국제사회의 긍정적인 평가와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런 중국 이념들이 국제적인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원인은 이런 이념들이 동맹과 대항, 제로섬 힘겨루기 등 낡은 사상을 뛰어넘었고, 나아가 오늘날 시대의 현실에 더 부합해 전체 국제관계 시스템의 시의적절한 변혁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고, 인류 사회의 더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건설하는 데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실천적인 측면에서 4년여 간의 중국 외교는 적극적인 ‘행동파’로 활약했다. 먼저 자신이 제시한 외교 이념을 적극적으로 행동과 실천에 옮김으로써 세계에 협력 강화, 호혜공영의 순기능적인 역량을 제공했다. 중국은 전세계를 아우르는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일대일로’ 협력을 추진하여 글로벌 거버넌스 시스템 완비에 힘을 보탰다. 여러 방면의 강력한 행동을 통해 각 국은 중국 발전의 궤적이 역사상 대국 굴기의 길과 다르고, 중국이 발전한 후 비단 국제 시스템에 리스크를 늘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되려 세계에 거대한 협력 보너스와 발전 보너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더욱 분명히 알게 되었다.

스타일 측면에서 중국 외교의 안정성은 오늘날 국제시스템에 매우 값진 확실성을 공헌했다. 현재 세계는 심층적인 변혁, 특히 과거 1년여 동안 영국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 미국 2016년 대선, 유럽 각 국의 선거에서 국제적, 특히 서방국가 내부적으로 반세계화와 포퓰리즘 사조가 용솟음쳐 주류 정치의 대대적인 조정이 나타났다. 이런 배경에서 중국은 역사 발전의 추세를 바탕으로 평화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견지하고 기존의 국제질서와 국제시스템을 수호하는 가운데 개혁 완비를 시종일관 주장하고, 다자주의와 포용개방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책임있는 대국의 적극적인 임무를 짊어진 중국은 현 세계의 각종 불확실성을 분산시키고 제거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굳건한 신념과 자신감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중국 특색의 대국 외교가 족적을 남기면서 한 발걸음씩 전진해 가는 과정은 끊임없이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각종 리스크와 도전에 직면해 중국 외교는 냉철함과 굳건한 신념, 자신감과 지혜를 한껏 드러냈다. 2016년 이른바 필리핀 남중국해 중재 소송에서 역내외 일부 정치 역량의 국제 법치 도전, 중국의 권익을 훼손하는 행동에 직면해 중국 외교는 혼란한 정세 가운데서도 침착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국제 정의를 수호하고 자국의 합법적인 권익을 확실히 수호했다.

2년 전의 중앙외교사무업무회의에서 시진핑 총서기는 “세계를 볼 때 어지러운 꽃에 도취되어서는 안 되고 뜬구름에 눈이 가려져서도 안 된다. 역사 규칙의 망원경을 들고 자세하게 관망해야 한다.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중국은 크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중요한 전략 기회기에 놓여 있다. 우리의 최대의 기회는 바로 자신이 끊임없이 발전해 강대해지는 것이다. 아울러 각종 리스크와 도전을 중요하게 여겨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위험을 안정으로 전환하는 데 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늘날 18대 이후 중국 외교의 강력한 실천과 적극적인 진전을 회고해 보면 중국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강대해진 것은 자신의 정당한 권익 수호를 위해 중요한 버팀목을 제공한 동시에 세계 평화 수호, 공동발전 촉진의 정의로운 사업을 위해서도 강력한 긍정 에너지를 주입했음을 더욱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3월 21일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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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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