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오 타임’ 카운트다운,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3일] 보아오(博鰲) 아시아포럼 2017년 연차총회의 주제는 ‘글로벌화와 자유무역의 미래 직면’으로 42차례 세미나와 12차례 비공식 대화 시간을 마련해 다양한 형식, 풍부한 내용 및 폭넓은 의제로 구성했다. 이번 포럼에는 2000여 명의 세계 각국 정계, 재계, 학술계 대표는 물론 언론들이 한 자리에 모일 전망이다. 현재 포럼 준비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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