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56, March 27, 2017
![]() |
다만촌 촌장이 행사에 참가한 변방 군인 어우주츠런(歐珠次仁)에게 술을 권하며 기념일을 축하했다. |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7일] ‘3•28’ 시짱 백만 농노해방기념일을 앞두고 3월 25일 오후 시짱 르카쩌(日喀則)시 지룽(吉隆)현 지룽(吉隆)진 다만(達曼)촌 레저광장에서는 노래소리가 울려 퍼지고 흥겨운 춤사위가 펼쳐졌다. 현지에 주둔하는 무장경찰 시짱변방총대 지룽변방검문소 군인과 다만촌 마을 주민들은 함께 어울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시짱 백만 농노해방 58주년 기념일을 축하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3월 27일 01면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고객센터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 0082-2-732-5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