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7  中文·韓國

눈부시게 빛날 ‘동방의 진주’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6:29, March 27, 2017

눈부시게 빛날 ‘동방의 진주’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7일] 3월 26일, 린정웨어(林鄭月娥, 캐리 람)가 홍콩 특별행정구 제5대 행정장관에 당선되었다. 홍콩 기본법과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관련 결정 및 홍콩특구 법률에 철저하게 근거해 진행된 선거 결과로 공개, 공평, 공정 원칙을 구현했다. 또한 이 선거는 중국 정부가 홍콩에서 실시하는 ‘일국양제’, ‘항인치항(港人治港, 홍콩인이 다스리는 홍콩)’ 및 고도 자치에 대한 굳건한 결심이 변함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세상에 보여주었다.

린정웨어 신임 행정장관은 행정장관으로서 애국애항, 중앙신임, 행정능력 및 홍콩인 옹호라는 중앙 정부의 필수 4가지 표준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그녀는 30년 넘게 공직에 몸담아 풍부한 행정 경험과 강력한 집행력을 가지고 있다. 중요한 시기에 ‘일국양제’ 원칙과 국가 주권 및 이익 수호 그리고 홍콩 번영과 안정, 법치 구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선거 발표 전, 한 여론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 72%가 린정웨어의 당선을 예측했다. 홍콩인들의 눈은 밝다. 애국애항만이 중앙의 신임을 얻을 수 있고, 탁월한 행정력을 갖추었을 때 시민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으며, 이러한 자질을 갖춘 행정장관 후보만이 여론 지지를 기반으로 홍콩 사회에 긍정적인 추진 역할을 해낼 수 있다.

홍콩 반환 약 20년간 역대 행정장관 선거를 겪으며 ‘일국양제’가 홍콩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앞으로도 폭넓은 공감대를 모아 ‘일국양제’ 기본방침을 전면 관철하고, 홍콩에서 '일국양제'가 흔들리거나, 딴 길로 가거나, 변형되지 않도록 시행함으로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계속해서 수호하는 것이 중앙과 홍콩사회의 기대인 동시에 린정웨어 행정장관과 특구 새 정부의 정치적 책임이다.

‘동방의 진주’가 곧 새로운 지도자를 맞이하게 됨에 따라 700여 만 명의 홍콩 시민들은 이를 고대하고 또 전세계의 이목이 이곳으로 집중되었다. 신임 행정장관 취임 후 특구 정부는 경제 발전에 한층 역점을 두고 홍콩인들을 리더하며 국가 경제 발전 쾌속선에 올라 광둥성, 홍콩, 마카오 지역 융합과 주장 삼각주 경제권 연계 및 ‘13.5’와 ‘일대일로’ 기회 활용 측면에서 적극 나서길 희망한다. 아무런 가치없는 정치 분쟁에 힘을 쏟기보다 일심으로 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는 사실이 이미 증명됐고, 또한 위기를 극복하고 도전에 맞서는 유일한 길이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홍콩의 발전은 주춤한 전환과 혁신 그리고 경쟁력 부족이라는 위기와 도전에 직면해 있고, 따라서 신임 행정장관에게 기대하는 바도 크다. 향후 5년간 홍콩 사회는 발전과 관련된 여러 중요한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특히 확실하고 효과적으로 민생 개선에 나서 시민들의 요구에 반응해야 한다. 린정웨어 신임 행정장관은 선거 기간 이미 분명한 정치적 견해와 우선적 시정 방향을 밝혔다. ‘홍콩여성’인 그녀는 홍콩인의 우수함과 저력을 알기 때문에 “모두가 단결한다면 홍콩은 새출발을 통해 법, 공의(公義), 문명, 인애를 수호하는 동방의 진주로 다시금 빛을 발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우리는 그녀를 믿고 또 홍콩을 믿으며, 그녀에게 복을 빌어주며 홍콩에게도 복을 기원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3월 27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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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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