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아싸 호랑나비’ <라디오스타> 공무원으로 등극한 김흥국, 레전드 등극!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4:35, March 29, 2017

‘아싸 호랑나비’ <라디오스타> 공무원으로 등극한 김흥국, 레전드 등극!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9일] <라디오스타>에 역대 최다 출연한 김흥국이 ‘<라스> 공무원’으로 등극한다. 김흥국은 그만의 독보적인 토크로 쉴 새 없이 웃음을 선사하며 새로운 레전드 편을 예고했다는 후문.

오는 29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으로 박중훈-서장훈-김흥국-배순탁이 출연한다.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보장해 ‘예능 치트키’로 불리는 김흥국. 그가 <라디오스타>에 7번째 출연하며 역대 최고 출연자로 등극한 가운데, 깜빡이 없이 들어오는 그의 ‘전매특허 돌발 토크’가 예고돼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 김흥국은 최다 출연에도 성이 안찬 듯 규현에게 “군대 가면 전화해!”라며 호시탐탐 규현의 자리를 넘보는가 하면, 4MC를 비롯해 게스트들과 쥐락펴락 ‘밀당’을 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함께 공개된 스틸이 기대감을 절정으로 치닫게 하고 있다. 김흥국이 ‘흥’이 넘치는 표정으로 자신의 노래 ‘레게 파티’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긴 것. 방송 중 조기퇴근으로 ‘프로조퇴러’라는 수식어가 붙은 김흥국이 퇴근 본능도 잊은 채 마지막까지 무대를 꾸미고 있어 더욱 본방사수의 욕구를 증폭시키고 있다.

과연 <라스> 최다 출연자 김흥국이 만들어낸 新레전드 편은 어땠을지, ‘예능 치트키’ 김흥국의 전매특허 돌발 토크는 오는 29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MBC

 

(Web editor: 王秋雨, 樊海旭)
微信二维码图片(韩文版)

포토뉴스

더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