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2  中文·韓國

中, 인도의 달라이 라마 이용한 국익 손해 “절대 반대”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9:59, April 06, 2017

中, 인도의 달라이 라마 이용한 국익 손해 “절대 반대”

[인민망 한국어판 4월 6일] 외교부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이 5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인도는 중국의 입장을 배려하지도 않고 중국과 인도 간 영토 분쟁 접경지역에 달라이 라마의 방문을 진행해 중국의 이익 및 중국과 인도 관계를 심각하게 해쳐 중국은 이를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브리핑 문답 내용이다.

질문: 인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이른바 ‘아루나찰프라데시 주’ 정부 초청으로 달라이 라마가 최근 중국과 인도 간 영토 분쟁 접경지대를 방문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 

답변: 인도는 중국의 입장을 배려하지도 않고 중국과 인도 간 영토 분쟁 접경지역에 달라이 라마의 방문을 진행해 중국의 이익 및 중국과 인도 관계를 심각하게 해쳤다. 따라서 중국은 이를 절대 반대하고, 인도 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할 것이다.

분쟁 접경지대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 인도는 14대 달라이 라마가 맡고 있는 역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민감한 사안인 중국과 인도 간 영토 분쟁 접경지대에 달라이 라마가 방문한 것은 인도가 티베트 문제와 관련한 약속을 저버린 동시에 분쟁을 한층 고조시킨 처사다. 따라서 양국 관계의 좋은 흐름을 거슬렀을 뿐 아니라 인도 측에도 아무런 이득이 없다.

중국은 필요한 조치를 통해 자국 영토 주권과 정당한 권익을 굳건히 지킬 것이다. 중국은 인도가 즉각적으로 달라이 라마를 이용해 중국의 이익에 해를 가하는 잘못된 행위를 중단하고, 양국 간 민감한 사안을 과장되게 확대하지 않는 동시에 고의적으로 분쟁 협상과 양국 관계의 기초를 깨뜨리지 않는 실질적 행동으로 양국 관계의 큰 방향을 지켜나가길 촉구하는 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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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劉玉晶,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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