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51, April 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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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4월 7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6일 전용기로 미국 플로리다주에 도착했다. 시 주석은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시 주석이 탑승한 전용기는 6일 오후 1시 50분께(현지시간) 웨스트 팜비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시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부부 일행의 영접을 받았다. 의장대가 레드카펫 양측에 정렬해 있었다.
시 주석은 6일과 7일 트럼프 대통령과 중미 관계 및 국제 및 역내 공동 관심사안에 대해 광범위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는 미국 새정부 출범 이후 중미 양국 정상의 첫 회담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4월 7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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