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0:51, April 07, 2017
[인민망 한국어판 4월 7일] 외교부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이 6일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관련 당사국은 냉정을 유지하며 상호 자극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브리핑 문답 내용이다.
질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최근 사거리 800킬로미터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
답변: 중국은 관련 보도를 접했다. 현 한반도 정세가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관련 당사국은 냉정을 유지하며 상호 자극을 피함으로 정세 완화에 유리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일에 더 힘써야 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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