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거리•화시룽 관광지 오는 5월 중 오픈

산시성 상뤄(商洛, 상락)시 뤄난(洛南)현에 위치한 화양(華陽)거리•화시룽(花溪弄) 관광지가 오는 5월 정식 개장한다. 해당 관광지는 ‘중국 최초의 한자 역사 마을, 서부지역 대표 휴양지, 장난[江南, 창장(长江) 강 하류의 남쪽 지역으로, 쑤난(苏南), 완난(皖南), 저베이(浙北) 등 지역을 가리킴] 경치를 자랑하는 마을’ 등을 테마로 완성된 곳이다.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유유히 시를 읽고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