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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 30일, 한국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주-중국 관광교류의 밤’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 출처: 인민망] |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일] 한국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30일 저녁 ‘제주-중국 관광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 특색 관광 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관광업을 고급화·고부가가치화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천젠쥔(陳建軍) 주제주 중국 총영사와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등 현지 관계자를 비롯해, 중국 45개 여행사와 제주 관광 홍보 사무소 5곳, 중국 주요 항공사 10곳의 대표 및 언론 관계자 등 9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천젠쥔 총영사는 축사에서 “중국과 한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 통하며, 사람 간 유대가 친밀하다. 1992년 중·한 수교 이후 양국은 각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빠르게 발전시켜 왔다. 제주도는 중·한 우호 교류에서 독특하고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중국과의 교류 협력이 전면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인문 교류 성과가 풍부하다. 지난해 10월 ‘칭다오(靑島)-제주’ 해상 물류 노선이 성공적으로 개통되어, 중국과 제주 간 실질적 협력을 위한 더욱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천젠쥔 총영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한편, 제주는 한국에서 최초로 무비자 입국 제도를 시행한 지역으로, 중국 관광객이 한국 여행을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해왔다. 2025년 제주를 방문한 중국 관광객은 187만 명(연인원 기준)을 넘었으며, 전년 대비 15.3% 증가했다.
행사 기간 동안 제주 측은 ‘제주 관광 대전환’ 비전을 중심으로 소개했으며, 새로운 관광 브랜드 ‘더-제주 Four Seasons’을 대대적으로 선보였다. 주최 측은 앞으로 제주는 관광의 양적 성장 중심에서 벗어나 체류형·질적 성장 중심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관광업계 현장 탐방, 제주-중국 관광업계 B2B 상담회, 제주 관광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지난달 30일 제주와 중국 관광업계 B2B 상담회 현장 [사진 출처: 인민망]
관계자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제주와 중국 간 직항 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는 14개이며, 중국 15개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주간 운항 편수는 171편에 달한다. 한·중 항공 노선망이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관광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제주도는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및 자료 출처: 인민망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申玉环, 李正)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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