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日, 전쟁분위기 조성하는 비뚤어진 마음 고쳐야”
14:44, November 01, 2013
[인민망(人民網)] 31일 오후 국방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신문대변인 양위쥔(楊宇軍) 대령은 일본이 최근에 빈번하게 전쟁 분위기를 조성하며 중국 군대의 활동을 근거도 없이 비난하는데 중국은 일본이 이 같은 비뚤어진 마음을 바꾸어 스스로의 자리를 바로 잡고 다른 나라의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군사활동을 받아들여 익숙해져야 한다고 여긴다고 밝혔다.
기자: 일본 언론에서는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이 10월 29일 중국이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 주변 영해를 침범하는 행위는 ‘평화 위해’며, 평화와 위기의 중간 상태인 ‘회색지대’에 이미 돌입했다며 일본정부는 연내 ‘안보보장법’ 개정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이른바 ‘회색지대’ 현상에 대해 대처해 나갈 것이며 미군과의 합동 대응책 마련을 위해서도 논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중국군 측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
양 대변인: 먼저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댜오위다오는 중국의 고유영토로 중국은 댜오위다오를 침범하는 것이 아니라 수호할 뿐이다. 댜오위다오 문제 관련 경위는 매우 분명하며 평화를 진정으로 위협하는 것은 일본 측이다.
일본이 최근에 빈번하게 전쟁 분위기를 조성하며 중국 군대 활동을 근거 없이 비난하는가 하면, 중국 군대의 활동이 국제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점을 부득불 인정하기도 했다. 중국은 일본이 이 같은 비뚤어진 마음을 바꾸어 스스로의 자리를 바로 잡고 다른 나라의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군사활동을 받아들이고 익숙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른바 ‘회색지대’라는 자아도취 및 자화자찬의 함정 속에 빠질 뿐이다.
황쯔쥐안(黃子娟) 기자
(Web editor: 轩颂,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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