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7  中文·韓國

中, 중국인민 항일전쟁승리 기념일 제정키로

  11:49, February 26, 2014

1945년 9월 9일, 허잉친(何應欽, 좌측)은 난징에서 중국 정부 대표로 중국침략 일본군 고바야시 센사부로(小林淺三郞) 총참모장이 제출한 오카무라 야스지(岡村寧次) 중국침략 일본군 사령관의 항목문서를 받았다.

[<인민일보> 02월 26일 01면] 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상임위원회 제7차 회의는 25일 오후에 전국인민대표대회 상임위의 중국인민 항일전쟁승리 기념일 확정에 대한 결정 초안을 심의하였다. 본 초안에서는 9월 3일을 중국인민 항일전쟁승리 기념일로 정할 방침이다.
중국인민 항일전쟁승리 기념일 확정 결정 초안에 대한 소개에서는 중국인민 항일전쟁은 중국인들이 일본제국주의 침략에 저항한 정의로운 전쟁이며, 세계 반파시즘 전쟁의 중요한 부분으로 근대 이후 중국이 외세 침략에 저항해 처음으로 완전한 승리를 거둔 민족해방 전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중국인민 항일전쟁의 승리는 중화민족이 쇠퇴에서 진흥으로 간 중대한 전환점이 되며, 민족의 독립과 인민 해방을 실현하고 신중국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초석을 닦은 일이며, 세계 각국인들의 반파시즘 전쟁의 승리와 세계평화라는 위대한 사업에도 큰 공헌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전인대 상무위에서 결정을 내리고 입법 형식으로 중국인민 항일전쟁승리 기념일을 확정한 일은 중국인의 의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자 역사를 되새기고, 과거를 잊지 않고, 평화를 사랑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일이 반드시 필요한 일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본 결정안을 제정한 것은 중국인민 항일전쟁 가운데 목숨 바친 열사와 전쟁에 이바지한 모든 이들을 기리기 위해서며, 또 일본제국주의 침략에 저항한 중국인들의 힘겹고 피나는 투쟁을 되새기고 세계 반파시즘 전쟁 중 중국인민 항일전쟁의 중요한 위치를 부각시켜 중국인의 국가주권, 영토보전 및 세계 평화 수호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전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애국주의를 핵심으로 한 위대한 민족정신을 드높이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인 중국꿈 실현을 위한 중국인들의 공동노력을 북돋기 위함이라고도 지적하며, 기념일 일자 확정과 관련해 초안에서는 중앙인민정부 정무원과 국무원의 항전승리 기념일 관련 규정을 이어가고 9월 3일을 중국인민 항일전쟁승리 기념일로 정한다고 설명했다.
마오레이(毛磊)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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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轩颂,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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