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14  中文·韓國

中, 공동조사팀 10일 오전 말레이시아로 파견

11:32, March 10, 2014

궈사오춘(郭少春) 공동조사팀 책임자 겸 외교부 영사국 부국장
[인민망(人民網)] 10일 새벽, 중국 외교부는 외교부, 공안부, 교통운수부, 민항국의 총 13명으로 구성된 공동조사팀을 말레이시아로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공동조사팀은 말레이시아 항공기 사건과 관련해 10일 오전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출발하기 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궈사오춘(郭少春) 공동조사팀 책임자 겸 외교부 영사국 부국장은 “말레이시아 항공기와의 연락이 끊긴 후 당 중앙과 국무원 지도층은 항공기 추락과 승객 안전 등에 대해 줄곧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부 각 부처 담당자들 또한 이틀 간 밤을 새워 말레이시아로 파견할 조사팀을 구성했으며, 조사팀은 말레이시아 주재 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업무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궈사오춘 부국장은 “항공기 수색 구조가 현재로서 가장 시급한 업무다. 조사팀은 말레이시아 측과 현장의 각국 수색 구조팀과 협력하고, 중국 측 선박 및 비행기를 이용해 작업에 임하며 한올의 희망도 포기해선 안된다. 조사팀은 말레이시아 및 각 국가와 협력하여 사건 조사를 전개함으로써 조속히 사건 규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즉시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말레이시아 항공기 측에서 항공기를 배치해 일부 중국 승객의 가족들이 말레이시아로 출발할 예정인데, 조사팀은 이와 관련해 말레이시아 측과 공조하여 이들의 안전과 편리를 보장할 것이다. 조사팀은 승객 가족들과 한 마음으로 승객들의 무사 소식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고, 승객 가족들 또한 건강하길 바란다. 또한 언론 매체 및 각계는 승객 가족들의 심정을 고려하고 사생활을 존중해 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공동조사팀은 10일 저녁에 말레이시아에 도착해 관련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어우(楊謳), 쑹하오신(宋豪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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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people.com.cn/204015/209341/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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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轩颂、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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