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8일] 나이지리아를 방문 중인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7일 나이지리아 아부자에서 제24회 세계경제포럼 아프리카회의에 참석하는 토마스 보니 야이 베냉 대통령을 회동했다.
베냉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리 총리는 근래에 양국 협력이 빠른 궤도에 올랐다며, 양국 간 공조를 통해 단계적으로 관련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경제무역 등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협력수준을 제고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적절한 장비와 기술 등을 베냉 등 아프리카 국가에 이전해 양측 협력의 기반이 더욱 다져지고 향후 전망도 더욱 밝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베냉 대통령은 양국은 친한 친구로 중국은 베냉에 고속도로, 전력 인프라 건설을 추진해 베냉 및 주변국가의 발전을 대폭 이끌었다며, 베냉은 중국 측과의 협력 규모를 확대해 합력수준을 높이고 아울러 양국 관계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로 작용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05월 08일 0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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