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2월 04일 월요일 

피플닷컴을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중국어영어일본어러시아어

中, ‘美 전진 관리 釣魚島 발언’에 대한 입장 밝혀

16:34, February 04, 2013

[신화망(新華網)]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1일 미국의 한 전직 관리의 댜오위다오(釣魚島) 관련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기자) 미국의 리처드 아미티지 전직 국무 부장관이 얼마 전 일본 NHK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작년 10월 본인을 포함한 4명의 미국 전직 정계 주요인사 및 학자가 중국을 방문해 댜오위다오 문제를 논의했다고 언급했는데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대변인) 관련 보도 내용은 사실에 맞지 않다. 중국은 댜오위다오 문제에서 일관되고 명백한 입장을 고수해 왔다. 중국의 지도자는 여러 차례 미국을 포함한 각국 방문자들에게 댜오위다오 및 부속 도서는 중국의 고유 영토로 이는 역사적, 법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그 누구도 없앨 수 없는 사실이다. 미국은 중국의 영유권 문제에서 역사와 사실을 존중하고 대외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내놓아서는 안 된다.

Print(Editor:轩颂、赵宇)

한국의 시장님들을 만나다!

피플닷컴 코리아(주) 창립식

중국 쓰양(泗陽)


제휴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