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리커창, 中印통상대표회의서 강연 “양국 간 상부상조해야”

  14:55, May 22, 2013

리커창, 中印통상대표회의서 강연 “양국 간 상부상조해야”
[<인민일보> 05월 22일 03면]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21일 뭄바이에서 열린 중국-인도 통상대표회의 만찬에 참석해 강연하는 시간을 가지며, 양국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양국 국민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길 고무했다.

리커창 총리는 양국은 가장 큰 개도국가로 협력 확대와 공동 발전을 통해 세계 경제를 진작시킬 것이며, 양국 간 무역과 투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려면 양국 기업들의 책임이 막중하고, 협력의 수준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기업가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리커창 총리는 중국과 인도 양국은 각기 10억 인구라는 거대한 시장을 가지고 있어 이것이 뚜렷한 우위로 작용한다며, 그러나 현재 양국 무역과 투자 수준이 양국 경제 규모 및 양자 관계 발전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이는 또 양국 간에 커다란 협력의 잠재력과 공간이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으로 인도 지도층과 전력적 공감대를 넓히고 전략적 상호 신뢰를 증강시켜 양국 정부 주관 부처에서 이를 바탕으로 협상과 관련 방안을 마련해 양국 기업의 상호 시장 개척과 상호 투자에 공정하고 공평한 여건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러쥔(吳樂珺), 뤼펑페이(呂鵬飛), 리닝(李寧) 기자
(Web editor: 轩颂, 趙宇)
微信二维码图片(韩文版)

관련기사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