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특대형 지질재해 방지 명목으로 중앙예산 32.76억元 투입

  16:56, November 05, 2013

[<인민일보> 11월 05일 06면] 중앙재정은 최근 17억 위안(한화 약 2,975억 원)을 중점 지질재해 방지사업자금으로 투입함과 동시에, 특대형 지질 재해 방지 사업 자금으로는 15억 7,600만 위안(한화 약 2,758억 원)을 투입함에 따라 각 지역의 지질재해 조사평가를 수치화해 실질적으로 지질 재해가 심각한 지역의 검사 및 예방, 지역 답사, 재해 대피, 작업 관리 및 비상조치, 지질 재해에 대한 모니터링 및 예방 시스템 구축, 과학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중앙재정 분배에서 가장 고려하는 사항은 각 지역 지질 재해 현황, 지질 재해 방지 경비 투입 및 작업 효율 등이며, 지질 재해 방지 임무가 상대적으로 요구되는 중서부 지역을 주축으로 적절한 계획안을 마련했다.

리리후이(李麗輝) 기자
(Web editor: 轩颂,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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