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7  中文·韓國

항저우, 전국서 6번째로 자동차 구매제한 실시

13:40, March 27, 2014

3월 25일 저녁, 항저우 시정부의 ‘자동차 구입제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발표된 후, 많은 자동차판매상들은 새 차를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불야성을 이뤘다. 수 많은 시민들을 늦은 밤에도 26일 0시 전까지 차를 구입하기 위해 차를 고르고 있다. 중국신문사 이천윈(李晨韻) 촬영기자
[인민망(人民網)] 항저우(杭州) 시정부는 26일 0시를 기해 자동차 구매제한을 실시한다고 공식사이트에 발표하였다. 이로써, 항저우는 베이징, 구이양(貴陽),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톈진(天津)에 이어 국내에서 6번째로 자동차 구매제한을 실시하게 되었다.

항저우 시정부가 발표한 문건에 따르면, 2014년 3월 26일 0시를 기해 공개, 공평, 공정 원칙에 따라 항저우 시 행정구역 내 소형 운수차량 증가량 쿼터 지표관리를 실시한다고 명시하고, 증가량 지표는 반드시 번호 뽑기 혹은 가격 경쟁을 통해 취득해야 한다고 밝혔다.

항저우 시 통계국이 발표한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금년 1월부터 2월까지 자동차 판매업체가 달성한 자동차 소매판매액은 124억 1,300만 위안(약 2조 1,534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지방부호가 단번에 백 여 대의 차량을 구입하고 한 사람 명의로 8백여 대의 차가 등록된 사실이 보도되기도 하였다. 항저우 현지의 자동차 판매업체는 현재 항저우 시의 4, 5만 위안(약 690만~863만 원)에 달하는 저가 자동차는 이미 동이 난 상태라고 밝혔다.

옌펑(閆楓)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2014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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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轩颂、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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