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中, ‘상하이자유무역실험구’ 비준…무역과 투자 편리화 추진

  14:58, July 04, 2013

[<인민일보> 07월 04일 01면] 리커창 국무원 총리는 3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열어 심사 후 사업 재배치, 재정활성을 위한 보유자금 논의와 함께 ‘중국 상하이 자유무역실험구역 전체방안’과 중화인민공화국 외국인 출입국 관리조례(초안)’을 통과시켰다.

회의에서 ‘중국 상하이 자유무역실험구역 전체방안’을 통과시켰다. 상하이 와이가오(外高)교 보세구역 등 4곳의 세관 특수감독구역 내에 ‘중국 상하이 자유무역실험구’을 건설하는 것은 세계 경제무역 발전의 새로운 추세이며 적극적 대외개방을 더욱 가속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다. 개혁을 더욱 심화하기 위해서는 정부 직능 전환을 빨리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또, 정부 경제 무역과 투자 관리 모델 혁신을 적극적으로 탐색을 위해 무역과 투자의 편리화와 서비스업 개방 확대를 추진해야 하며 아울러, 각종 리스크 예방을 위해서는 국제 수준의 편리함을 갖춘 투자 무역, 고효율과 빠른 감독, 법제 환경규범을 갖추고 개혁추진과 개방형 경제수준을 제고시킬 자유무역실험구를 건설하여 보급 가능한 경험을 축적과 함께 선도적 작용을 발휘해 각 지역의 공동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Web editor: 轩颂,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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