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정협망(人民政協網)] 7월 4일, 상무부 유통업발전사(司)의 왕더성(王德生) 부사장(副司長)은 2012년 소매업은 1조 9천억 위안(약 354조 원) 증가치를 달성해 3차 산업 10%의 증가치를 실현함으로써 GDP 성장에 대한 기여율이 5.9% 정도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또 세수 3844억 위안(약 72조 원) 달성은 3차 산업 세수 소득에서 6.9%, 전국 세수 총소득의 3.5%를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데이터에 따르면, 2012년 소매업 경영 단위수와 종사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각각 2354만 개, 6134만 명에 달해 제공한 일자리는 3차 산업의 1/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