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李娜), 세계랭킹 3위에 등극…개인 최고 기록
12:25, October 30, 2013
[<인민일보> 10월 29일 15면] 여자 테니스협회(WTA) 관영 홈페이지가 28일 발표한 최신 세계 랭킹에 따르면, 27일 올해 WTA 챔피언십에서 여자 단식 준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리나(李娜) 선수가 6,045포인트로 3위에 등극하면서, 역대 최고의 신기록을 세웠다.
이하는 이번 시즌에서 세계 랭킹 10위 안에 진입한 여자 선수 명단이다.
1. 세레나 윌리엄스 13,260점
2. 아자렌카 8,046점
3. 리나 6,045점
4. 마리아 샤라포바 5,891점
5. 라드반스카 5,875점
6. 페트라 크비토바 4,775점
7. 사라 에라니 4,435점
8. 얀코비치 4,170점
9. 안젤리크 커버 3,965점
10. 보즈니아키 3,520점
(Web editor: 轩颂, 趙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