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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스맨’ 촬영차 캐나다 방문 중인 판빙빙

15:23, May 07, 2013

[<다롄만보(大連晩報)>]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 거리에 등장한 판빙빙(范冰冰)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팬이 그녀임을 알아보고 사인을 요청하자 대범하게 차에서 내려 사인에 응했다. 판빙빙은 헐리우드 대작 ‘엑스맨’ 촬영을 위해 캐나다에 머무르는 중이라고 한다.

Print(Editor:轩颂、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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