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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보망(中國日報網)] 영국의 ‘데일리 메일’ 1월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북극 이남 350km에 위치하고 있는 러시아의 작은 마을 오미야콘은 최저 기온이 -71.2℃, 1월 평균 기온이 -50℃를 기록해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추운 곳이다.
해발 750m 이상 지역에 자리한 오미야콘은 12월의 경우 낮 시간이 3시간에 불과하지만 여름에는 21시간 동안 지속된다고 한다. 이 마을은 겨울은 엄청 춥고 6~8월은 보통 30℃ 이상을 유지한다.
‘오미야콘’이란 마을 이름은 ‘얼지 않는 물’이란 뜻으로 근처에 온천이 있는 데서 유래되었다.
어우예(毆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