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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女가수 쉬루윈, SM 간부 한국인과 결혼 (4)

  17:04, December 12, 2013

타이완 女가수 쉬루윈, SM 간부 한국인과 결혼 (4)
[인민망(人民網)] 타이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39세인 가수 쉬루윈(許茹芸)이 6개월 간 사귄 한국인 남자친구 Mr.Big(최재성)과 이번 달 초에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이미 마쳐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으며, 내년 설날에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 예정이라고 한다. 남편으로 알려진 최재성 씨는 소녀시대 등 유명 가수가 소속되어 있는 한국의 유명 매니지먼트사 SM의 홍보팀 고위급 관리자로, 연봉이 약 500만 위안 타이완 달러(약 1억 8천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옌(李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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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轩颂,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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