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 June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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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6월 17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의 초청으로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는 현지시간 16일 오후에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해 영국 공식 방문을 시작했다. 리커창 총리 부인 청훙(程虹) 여사도 이번 방문에 함께 했다.
리커창 총리는 올해는 중국과 영국 간 전면적 전략파트너 관계를 수립한 10주년의 해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맞았다며, 영국 지도자와 공동 관심사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어 양국 관계의 새로운 방향을 찾고 또 새로운 길을 닦으며 여기에 새로운 에너지까지 불어넣어 양국 관계가 향후 10년 동안 신속하게 발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 고위급 관리와 류샤오밍(劉曉明) 영국 주재 중국대사 등이 공항에 나와 리커창 부부 내외를 맞이했다.
방문 기간에 리커창 총리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의 만남을 비롯해 캐머런 영국 총리와 총리 연례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며 고문단을 대상으로 한 연설도 계획되어 있다. 그리고 중-영 글로벌경제간담회 및 중-영 금융포럼 등에도 참석하여 양국의 상공계 인사들과 만날 예정이다. (번역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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