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 개막 전 리커창 총리의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세계경제포럼(WEF) 국제비즈니스위원회(IBC) 대화 및 포럼 연차총회 시작 전, 리커창(李克強) 총리가 해발 1800m의 샤츠알프 정상에 위치한 호텔 밖 발코니에 서서 다보스를 조망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새로운 글로벌 상황(The New Global Context)’이다. 총회 개막식에서 외국 지도자로서는 유일하게 특별 축사를 발표하기로 한 리커창 총리의 대응 방안에 전 세계의 시선이 쏠려 있다. (번역: 이인숙 감수: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