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제2회 양안사지 차 문화 고위급포럼 및 제14회 중국 푸얼차 페스티벌 뉴스발표회 베이징서 거행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9:07, May 08, 2015

제2회 양안사지 차 문화 고위급포럼 및 제14회 중국 푸얼차 페스티벌 뉴스발표회 베이징서 거행

5월 6일 오전, 제2회 양안사지(兩岸四地, 중국∙타이완∙홍콩∙마카오) 차(茶) 문화 고위급포럼 및 제14회 중국 푸얼차 페스티벌 뉴스발표회가 베이징에서 열렸다.

중국문화원과 윈난성 푸얼시인민정부 그리고 베이징 사범대학 인문종교고등연구원이 주최하는 제2회 양안사지 차 문화 고위급포럼 및 제14회 중국 푸얼차 페스티벌은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푸얼에서 개최된다. 이는 중국∙타이완∙홍콩∙마카오가 공동 협력하여 유구한 역사를 가진 중국의 차 문화를 선양하고 전승하며 차 업계의 교류 협력을 추진하는 무대이자 차 업계 전문가 및 학자, 다인(茶人), 차 상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성대한 모임이기도 하다.

‘하늘이 내린 푸얼•세계 차 발원지•문화전승•유산 보호’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차 페스티벌에는 ▲차의 대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2회 양안사지 차 문화 고위급포럼 ▲기예가 심오한 푸얼차 가공과 차 우리기 시합 ▲상인들이 운집하는 푸얼차 상품거래 박람회와 푸얼 특산품전시회 ▲푸얼 징마이(景邁)산 옛 차나무 숲 세계문화유산목록 등재 신청 행사 ▲대형 인문 다큐멘터리 ‘하늘이 내린 푸얼(天賜普洱)’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세계문화유산목록 등재 신청 테마곡 ‘그 곳을 그리며(想那個地方)’ ▲소박하면서도 장중한 전통 차 조상에게 제사 지내기 의식 ▲원생태(原生態) 가무 공연 ‘와부락(佤部落)’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된다.

제2회 양안사지 차 문화 고위급포럼이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제9기와 제 10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쉬자루(許嘉璐) 중국문화원 원장이 제안한 것이다. 중국문화원은 ‘일체양익(一體兩翼)’ 문화방침에 입각하여 20여 명의 차 문화 전문가 및 학자를 초청해 양안사지의 유명한 다인(茶人)과 차 문화 전문가와 손잡고 차문화를 논의하고 발양하는 국내 정상급 교류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번 포럼은 ‘차•문화•생태’를 주제로 ‘차와 사람’, ‘차와 신앙’, ‘차와 자연’의 3개 분과의제에 착수하여 세 분야 관계의 심도 있는 연구와 토론을 펼쳐 중국 차문화의 핵심과 정수를 밝히는 한편 생태문명 건설과 사회진보 추진을 통해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부흥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번 차 페스티벌은 푸얼 징마이산 옛 차나무 숲의 세계문화유산목록 등재 신청을 성원하는 일련의 행사를 전문적으로 마련하여 징마이산 옛 차나무 숲이 세계문화유산목록에 등재되도록 전격 추진함으로써 ‘하늘이 내린 푸얼•세계 차 발원지’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드러내었다.

발표회에서는 또 대형 인문 다큐멘터리 ‘하늘이 내린 푸얼’ 대표 선집과 가곡 ‘그 곳을 그리며’를 감상하는 무대도 마련되었다.

현재 제2회 양안사지 차 문화 고위급포럼 및 제14회 중국 푸얼차 페스티벌 준비업무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고위급 포럼, 경기 행사, 투자 유치 등의 중점업무는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차의 조상에게 제사 드리기 의식과 전통문예프로그램의 발굴은 효과가 현저히 향상되었고, 손님 초대와 홍보작업은 이미 전격 가동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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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實習生,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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