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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얼시, ‘6•26’ 기념 행사 개최… 마약류 퇴치 캠페인 및 공개 소각회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11:27, July 02, 2015

푸얼시, ‘6•26’ 기념 행사 개최… 마약류 퇴치 캠페인 및 공개 소각회

푸얼(普洱)시는 지난 6월 26일 유엔이 정한 '제29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6월 26일)'을 맞아 마약류 퇴치 캠페인 및 공개 소각 대회를 가졌다. 웨이싱((衛星) 푸얼시위원회 서기가 대회에 참석해 연설을 발표했다.

웨이싱 서기는 시위원회와 시정부를 대표하여 오랫동안 마약 퇴치 투쟁 제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수많은 마약 퇴치 업무 관계자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 마약류 퇴치 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각계 인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 웨이싱 서기는 “푸얼은 세계 최대의 마약 생산지(태국•미얀마•라오스)인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의 접경 지역에 위치해 국내외 마약류가 불법으로 침투하는 주요 통로 중의 하나이자 마약의 피해가 비교적 심한 중점 지역”이라며 “마약으로 인해 야기된 치안과 빈곤, 질병 전염 등의 문제는 국경지역의 안정과 사회화합에 비교적 큰 영향을 미치고 시 전체의 마약류 퇴치 업무를 가중시키고 어렵고 힘들게 한다”고 지적했다. 마약은 전세계적인 공해이므로 마약 퇴치는 일각도 지체할 수 없는 전인류 공동의 책임이다. 그는 이어 “마약을 철저하게 금지한 업적은 이 시대에 있지만 그로 인한 이로움은 천추에 길이 빛나므로 개개인 모두가 책임이 있고 이를 통해 개개인 모두가 수익자가 된다”며 “청소년부터 시작하여 대중교육과 방비에 역점을 두고 전사회를 동원해 전국민 마약류 퇴치의 사회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강한 공격태세를 갖추는 한편 마약류 거절과 방어의 철옹성을 지어 ‘중국꿈’ 푸얼편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 가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또 마약 퇴치 자원봉사자 대표의 발언이 있었고 마약류 공개 소각회와 마약 퇴치 선서 및 조인식도 열렸다.

푸얼시 및 푸얼구 마약퇴치위원회 회원 업체의 간부 및 직원과 쓰마오(思茅) 지역의 일부 대학 및 전문대학 학생, 그리고 마약 퇴치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약 만 명의 인원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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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實習生,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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