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구 관광위, 한국과 일본에서 홍보활동 가져

지난 2015년 5월 12일부터 19일까지, 베이징시 동성구 관광위원회가 시관광위를 따라 일본과 한국에서 관광홍보소개행사를 가졌으며, 현지 관광국의 경험을 보고 배웠다.

일본과 한국은 중국 문화와 비슷하며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있으며 베이징시 방문 관광객수로도 상위권인 국가다. 제7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가 지난 4월에 일본 동경에서 열렸으며, 올해는 중한 관광의 해이기도 하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3천명의 일본 관광인사가 중국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동성구는 베이징시의 이번 홍보활동에 참가한 유일한 구급 행정단위로 모두 세차례의 행사에 참가했다. 먼저 동경 등 일본에서 베이징선물 관광홍보 설명회에 참가하였으며, 두번째는 일본 오키나와 관광국을 방문하여 교류와 세미나를 가졌다. 세번째는 한국 서울에서 홍보행사를 갖고 베이징 동성구으 풍부한 관광자원과 매력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