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9  中文·韓國

항저우 시민 90%, G20 정상회의로 행복감 높아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08:15, August 29, 2016

항저우 시민 90%, G20 정상회의로 행복감 높아져
8월 27일, 저장성 항저우시, 시후(西湖) 관광지는 몰려든 인파로 장사진을 쳤다. 항저우 G20 정상회의가 가까워지면서 시후 관광지는 8월 20일-8월 31일까지 반봉쇄 관제 조치를 취했다. 반봉쇄 후 둘째 주 주말, 많은 인파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돤차오(斷橋)의 구경 인파 (CFP)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9일] 중국은 이번 G20 항저우(杭州) 정상회의에서 다채롭고 풍성한 성과를 거둬 G20 항저우 정상회의를 현재 복잡다단한 국제 정세에서 각 측의 공감대를 모으고 세계발전을 촉진하는 본보기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이런 결심은 책임감 있는 태도를 구현했지만 이 목표를 이루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최근 열린 G20 항저우 정상회의 준비상황 보고회에서 항저우 시 주요 관리가 성과와 더불어 고충도 함께 토로했다. 그는 “우리는 안전 보장과 환경 보호에 가장 많은 투자를 했다. 안전 보장의 경우 항저우의 상주인구는 천만 명에 육박하고, 각종 회의장은 시내 몇 곳에 분포해 있으며, 투숙 호텔은 수십 개에 이르고 많은 행사들이 도심에서 열려 대규모 인력들이 도심을 오가고 첸탕(錢塘)강을 건넌다. G20 정상회의를 개최한 해안 도시들에 비해 안전 보장 임무가 몇 배나 더 무겁다. 안전 보장 임무가 막중하고 안전 보장 조치들이 많다 보니 자연스레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게 됐다.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항저우는 일부 업무와 리허설을 야간에 하도록 조치했고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했다”고 말했다.

안전 보장에 비해 항저우의 환경 보호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항저우는 공기의 질이 우수해 일부러 ‘시후 블루(西湖藍)’를 연출할 필요가 없고, 최근 생태환경 개선 분야에서 많은 업무를 추진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 구조조정, 과잉 생산능력 해소는 중국의 경제발전방식 전환, 새로운 발전 이념을 관철하는 내재적인 요구와 구체적인 조치이며, 이는 항저우도 예외는 아니다. 오염기업의 공장 폐쇄 조치 등은 이번 정상회의 개최 때문에 일부러 내린 조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부 서방언론은 둘을 함께 연관 지어 안전 보장이 왜 엄격한가, 얼마나 많은 기업이 문을 닫았는가, 얼마나 큰 불편을 초래했는가 등을 핑계로 중국을 공격하기도 했다.

그는 또 조사에서 항저우시의 시민 절대다수가 정상회의 준비업무에 대해 이해하고 성원을 보냈다면서 응답자 중 95%가 항저우에서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것에 대해 긍지를 느끼며 만족한다고 답했고, 86.2%가 이로 인해 행복감도 높아졌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G20 정상회의는 현세계의 중요한 경제협력 플랫폼이다. 주최국으로서 중국은 정상회의 준비에 최선을 다해 성공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세계경제 발전과 평화안정을 위해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것이다. 이는 중국의 목표와 책임이자 중국 국민의 포부와 꿈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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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劉玉晶,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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