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6일] 중국 해관(세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중국과 독일의 상품 수출입 규모는 1조 5100억 위안(약 315조 5145억 원)으로 2024년 대비 5.2% 증가했다. 독일에 대한 수출은 8463억 위안, 독일로부터의 수입은 6643억 위안을 기록했다. 독일은 유럽에서 중국의 최대 교역 상대국 자리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은 1년 만에 독일의 최대 교역 상대국 자리를 되찾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2025년 양국 간 전기기계 제품 수출입액은 1조 700억 위안으로 2024년 대비 5.8% 증가했으며, 양국 무역 규모의 70.8%를 차지했다. 특히 자동차 및 그 부품 수출입액은 1315억 위안으로 양국 전기기계 제품 무역 규모의 12.3%를 차지했다. 전자부품, 컴퓨터 및 그 부품, 계량∙검사∙분석기의 수출입은 각각 740억 위안, 738억 위안, 598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한편 의약재 및 의약품, 기본 유기화학품 등의 수출입은 각각 657억 위안, 184억 위안, 3D 프린터, 산업용 로봇 등 신흥 분야의 제품의 수출입은 각각 26억 위안, 10억 위안을 기록했다.
중국과 독일은 협력 상생하는 전방위적 전략 동반자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 세 번째로 큰 경제체인 중국과 독일의 산업은 깊이 융합되어 있으며, 경제무역 분야의 협력은 호혜적이고 상호 이익이 된다. 이는 양국 기업과 국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주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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