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31일] 중국이 크로스보더 물류의 새로운 복합운송 모델을 개발했다.
우루무치(烏魯木齊) 세관에 따르면 지난 27일 TIR(Transport International Routier) 마크를 단 컨테이너 트럭 한 대가 세관 통관 수속을 마친 후 이얼커스탄(伊爾克什坦) 통상구를 거쳐 국경을 통과했다. 이는 중국 최초의 ‘복합운송+TIR’ 국제 운송 업무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순조롭게 국경을 통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운송된 화물은 지난 16일 시안(西安) 셴양(鹹陽)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시안 국제항역을 거쳐 철도 운송 방식으로 카스베이(喀什北)역에 집결했다. 그 이후 신장(新疆) 웨이우얼(維吾爾, 위구르)자치구 이얼커스탄 통상구를 거쳐 TIR 운송 방식으로 국경을 통과해 최종적으로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운송에 비해 기간이 3~5일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업무의 원활한 진행을 보장하기 위해 이얼커스탄 세관은 특별 서비스 창구를 설치해 기업의 수요를 사전에 연결하고 관리감독 절차를 최적화함으로써 화물의 효율적인 검사∙통관을 실현하고 있다. 해당 업무의 정착은 기업에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이며 경제적인 크로스보더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종합 물류 비용을 낮췄을 뿐만 아니라 서쪽, 남아시아, 유럽으로 향하는 중국의 복합운송망 체계를 한층 더 완비한 것으로 평가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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