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주 “양안 모두 중화민족, 타이완독립 추진하지 않아”

[인민망(人民網)] 타이완 ‘중앙사(中央社)’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민당이 11월 오전 19기 중앙평의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소집한 가운데 마잉주(馬英九) 국민당 주석이 연설에서 양안 관계를 언급하며 ‘92 공동인식’을 바탕으로 양안관계를 발전시키고 양안은 같은 중화민족의 자손이라며, ‘2개의 중국’, ‘하나의 중국과 하나의 타이완’ 및 ‘타이완독립’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Web editor: 轩颂,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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