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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훙레이 대변인 |
[인민망(人民網)]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과 미얀마 변경지역에 중국 군대 주둔 문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기자) 중국 군대가 미얀마와의 변경지역에 주둔한다는 보도가 있는데 구체적인 소개를 부탁한다.
대변인) 중국은 현 미얀마 북부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미얀마 정부와 관련 측이 평화적인 협상을 통해 사태를 완화하여 충돌 사태가 더욱 악화되지 않고, 이견이 원만히 해결되길 희망한다. 중국은 필요한 조치를 취해 변경지역 관리를 강화하고 중국 변경지대 중국인들의 신변 및 자산을 보호하고 있다.
양원옌(楊文彦)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