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人民網)] 4월 7일, 훙레이(洪磊) 외교부 대변인은 조선이 조선 주재 외국 대사관과 국제기관 관계자들에게 ‘사건 발생 시’ 철수 계획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한 일에 대해 입장 표명을 했다.
기자) 조선은 며칠 전 조선 주재 중국대사관을 포함한 외국 대사관과 국제기관 관계자들에게 ‘사건 발생 시’ 철수 계획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는데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현재 대사관 철수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대변인) 현 한반도 정세가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가운데 중국은 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중국 정부는 이미 조선 측에 ‘비엔나협약’과 같은 국제법 및 국제관례에 따라 조선 주재 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의 안전을 확실히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중국은 조선 내 중국인과 중국기관의 합법적 권익과 안전을 지킬 것이며 현재 조선 주재 중국대사관은 정상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