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닷컴을 시작페이지로즐겨찾기중국어영어일본어러시아어
中, 한반도 정세와 관련 ‘3가지’ 입장 고수해 시진핑, 美국무장관 회견“태평양은 두 대국 수용하기 충분해” 양제츠 국무위원, 한반도 정세 관련 입장 밝혀 中, 1분기 GDP 전년比 7.7% 성장, 분기比 1.6% 성장 제113회 광저우박람회 개막…예년 수준의 거래 예상 中, 1분기 소비자물가 전년比 2.4% 인상 중국판 ‘나가수’ 수익제조기로…첫시즌만 2억여元 홍콩 부호, 고액의 블랙다이아몬드 아이폰5 제작 의뢰 中, 1차 노령인구 정점 도달…각종 사회문제 대두 F1 중국 그랑프리, 치파오 입은 동양 미녀들 출현
[인민일보<04월 17일 01면>]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은 16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미국 보스턴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으로 인해 많은 인명 피해를 입은 미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했다. 같은 날, 양제츠(杨洁篪) 국무위원과 왕이(王毅) 외교부 부장도 각각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에게 위로의 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