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中, 금년 2분기 국산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높아져

  16:42, October 24, 2013

[<인민일보> 10월 24일 01면] 10월 중국 핸드폰시장의 계속된 활황으로, 많은 핸드폰 생산업체들이 앞다투어 신제품 홍보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중국 고유브랜드의 선전이 주목할 만하다.

이관(易觀) 싱크탱크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금년 이사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10대 제조업체 중 국내업체 8개가 포함되었다.

이관 싱크탱크의 데이터에 따르면, 금년 이사분기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은 약 7711만 대로 동기 대비 101.9% 증가하였으며 스마트폰이 전체 핸드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85.3%로 상승하였다. 유명 시장조사기업인 IDC(Internet Data Center)가 얼마 전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큰 스마트폰시장인 중국에서 2013년 스마트폰의 생산량은 3억 6천만 대에 달하며 내년에는 4억 5천만 대를 초과할 전망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우원린(周文林) 기자
(Web editor: 轩颂,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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