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상무부,2015년 전자상거래 교역 18조元을 목표로 해

  11:44, November 25, 2013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 상무부 웹사이트는 최근 제정된 <상무부의 전자상거래 응용 촉진에 관한 실시 의견>을 21일 발표하고 2015년까지 전자상거래 교역규모를 18조 위안 이상으로 늘려 응용전자상거래 완성 수출입무역액이 당해년도 수출입무역총액의 10% 이상 되도록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온라인 판매액이 사회소비품 판매총액의 10% 이상 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견에서는 전자상거래 응용을 전면적으로 확대하고 소매, 국경무역, 농산품과 생활서비스 분야의 전자상거래를 중점적으로 발전시키며 중서부 지역의 응용전자상거래를 집중으로 지원해 중국 전자상거래의 지역 및 업종 분야의 균형적인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의견에서는 전형적인 도시와 기지, 기업을 주체로 하는 전자상거래 시범지역시스템을 구축해 시범 견인역할을 발휘함으로써 업계의 발전 방향을 리드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쑨사오화(孫韶華) 기자
(Web editor: 轩颂,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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