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中文·韓國

2012년 사회소비품 소매총액 21조元 연평균17.6%↑

  16:48, December 09, 2013

[인민망(人民網)] 상무부의 가오후청(高虎城) 부장은 얼마 전, 비즈니스 분야 소비확대 업무와 관련해 최근 들어 각급 상무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유통개발사업을 실시해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이 2007년 9조 4천억 위안(약 1631조 원)에서 2012년 21조 위안(약 3645조 원)까지 성장해 연평균 17.6%가 성장했고 소비 공헌률은 39.6%에서 55%로 껑충 뛰어올랐다고 밝혔다.

가오 부장은 전체적으로 볼 때, 최근 들어 시장유통 법규, 규칙, 표준 업무가 한층 강화되어 소비촉진정책이 점점 최적화되고 소비환경 또한 개선되어 소비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함은 물론 소비구조가 빠르게 업그레이드 되어 경제성장에 대한 소비의 견인역할이 뚜렷하게 증강되었다고 보았다.

다민치(達昱岐) 기자
(Web editor: 轩颂,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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