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2월 6일 오후,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 중국어 ‘비법’에 실린 상용 한자들을 전시했다. 롼위린(阮煜琳) 촬영기자 |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 외국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국어 ‘비법’의 하오밍이(郝明義) 이사장은 ‘비법’이라는 중국어 학습도구를 선보였다. 또한 이로 인해 2013년 글로벌 제품디자인 최고상, iF Award 미디어디자인상을 거머쥐었다. 중국어 비법의 하오밍이 이사장은 “중국어 ‘비법’은 200개의 상용 한자를 소개하고, 한자 하나 하나가 ‘비법’ 그 자체로 기술력을 동원해 학습자들이 게임을 하면서 혹은 만화를 보면서 한자 하나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고 설명했다.
（Editor：轩颂、周玉波）
